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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식품이랑 공산품이 진짜 다른 게임이더라고요

저 작년까지 주방용품 팔다가 올해 초부터 간편식 쪽으로 카테고리 넓혔거든요.

근데 쿠팡에서 이 두 개가 완전 다른 채널처럼 느껴질 줄은 몰랐어요. 주방용품은 로켓배송 세팅해두면 그냥 리뷰 쌓이면서 알아서 굴러가는 느낌인데, 식품은 유통기한 관리부터 반품 처리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광고비 대비 실익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특히 로켓프레시는 입점 조건 맞추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이라 일반 마켓플레이스로만 운영 중인데, 노출이 확실히 밀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같은 키워드여도 검색 결과에서 로켓 뱃지 달린 것들한테 밀리는 게 눈에 보이니까요.

식품 쪽으로 쿠팡 운영해보신 분들은 마진 구조 어떻게 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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