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2년째인데요, 작년 하반기부터 유튜브를 진지하게 해보려고 방향을 계속 고민 중이에요.
처음엔 쇼츠로 시작했거든요. 제품 언박싱이나 스타일링 15초짜리로 한 달에 20개 올렸는데, 조회수는 그럭저럭 나왔어요. 근데 구독자가 안 늘고, 실제 사이트 유입은 거의 제로였어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10분짜리 '공간 스타일링 가이드' 롱폼으로 바꿔봤는데, 조회수는 당연히 확 줄었지만 영상 한 편 올릴 때마다 스토어 유입이 눈에 띄게 생기더라고요. 아직 3편밖에 안 올렸으니 섣부른 판단이긴 한데, 체감이 달라서 좀 신기했어요.
쇼츠는 노출용, 롱폼은 전환용이라고 보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업종마다 다른 건지 감이 잘 안 잡혀요. 비슷하게 두 포맷 써보신 분들은 어떻게 전략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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