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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직접 찍기 vs 편집만 외주 맡기기, 어느 쪽이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카페 운영하면서 릴스 6개월째 올리고 있는데요, 처음엔 제가 직접 촬영에 편집까지 다 했거든요. 캡컷으로 자막 넣고 브금 맞추고 하다 보면 영상 하나에 두 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히더라고요. 그래서 두 달 전부터 편집만 프리랜서한테 맡겼는데, 건당 3만 5천 원 주고 있어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조회수가 오히려 제가 직접 만들 때랑 비슷하거나 좀 더 낮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제 손으로 만든 거랑 미묘하게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편집 퀄리티는 확실히 올라갔는데 '내 카페 느낌'이 좀 빠진다고 해야 하나.

혹시 소상공인분들 중에 외주 편집 써보신 분들, 저랑 비슷한 느낌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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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콘텐츠기획자 1시간 전
저도 똑같은 이유로 외주 맡겼다가 다시 직접 찍는 쪽으로 돌아왔는데요, 알고리즘보다 '진짜 주인장 느낌'에 반응하는 팔로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편집은 맡기되 촬영 소스만큼은 본인이 직접 찍어서 넘기는 방식이 절충점으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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