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작년 초에 유튜브 쇼츠로 갈아탔었거든요. 릴스도 잘 된다길래 쇼츠도 되겠지 싶어서 한 3~4개월 열심히 올렸어요. 조회수는 잘 나왔어요, 진짜로. 어떤 영상은 8만까지도 찍었는데 막상 사이트 유입이나 구매 전환이 거의 없더라고요. 구경하고 그냥 가버리는 느낌?
그래서 다시 5~8분짜리 스타일링 영상으로 돌아왔는데, 조회수는 많아야 2천~3천인데 영상 보고 바로 링크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확실히 달라요.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체감상 쇼츠 때 3배는 되는 것 같고요. 뭔가 롱폼이 '이 브랜드 믿어도 되겠다' 설득하는 시간을 주는 느낌이에요.
물론 업종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혹시 쇼츠로 실제 전환까지 잘 연결되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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