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째인데, 작년 초까지는 플레이스 키워드 세팅이나 사진 업데이트를 대행사에 맡겼거든요. 월 15만 원 짜리였는데 솔직히 순위가 드라마틱하게 오른 적은 없었고, 리포트 받아봐도 뭘 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직접 해보기로 했어요. 블로그 리뷰 유도도 제가 하고, 메뉴 키워드 문구도 이것저것 바꿔보고. 3개월 정도 하니까 '홍대 브런치카페' 같은 키워드에서 5~6위권은 유지하게 됐어요. 대행사 맡겼을 때보다 오히려 낫더라고요.
근데 직접 하니까 시간이 너무 잡아먹히는 게 문제예요. 사진 찍고 올리고 리뷰 답글 달고 하다 보면 하루에 30~40분은 그냥 날아가고... 결국 트레이드오프인 것 같은데.
혹시 대행사 쓰시는 분들은 효과 체감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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