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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처음 열고 한 달 동안 헛짓만 했습니다

작년 11월에 핸드메이드 캔들로 스마트스토어 오픈했는데요, 진짜 초반에 어이없는 실수를 너무 많이 했어요.

제일 크게 후회하는 게 상품명이었어요. '감성 캔들', '예쁜 캔들' 이런 식으로 대충 지었거든요. 당연히 검색 유입이 0에 수렴했죠. 나중에 네이버 쇼핑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뭘 치는지 보고 '수제 소이캔들 선물세트'처럼 바꿨더니 그나마 노출이 좀 됐어요.

그리고 리뷰 관리를 완전히 방치했어요. 초반 구매자 몇 분한테 먼저 연락드려서 후기 부탁드릴 걸, 그냥 기다리기만 했다가 별점 2개짜리 리뷰 하나가 전환율을 확 죽여놨어요. 그때 많이 멘탈 털렸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냥저냥 월 70~80만 원 정도 나오는 수준인데, 돌이켜보면 초반 2달을 완전히 날린 것 같아서 아직도 아쉬워요.

스마트스토어 초반에 제일 먼저 챙겼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게 뭔지 다들 경험 있으면 얘기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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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플레이스1위 1시간 전
솔직히 초반에 제일 먼저 챙겨야 하는 건 리뷰보다 썸네일 아닌가요? 아무리 키워드 잘 잡아도 사진이 후지면 클릭 자체를 안 하더라고요, 저는 썸네일 바꾸고 CTR이 눈에 띄게 올라서 그게 더 컸어요.
블로그수익화중 58분 전
상품명 진짜 공감돼요 ㅠ 저도 처음에 '빈티지 소품' 이렇게 올렸다가 검색 한 건도 안 잡혀서 멘붕이었는데, 키워드 바꾸고 나서 노출이 달라지는 거 직접 보니까 그때서야 쇼핑 검색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왔어요.
릴스덕후 57분 전
월 70~80 나오면 아직 초반인데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 혹시 지금 광고는 전혀 안 돌리고 순수 자연유입으로만 나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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