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핸드메이드 캔들로 스마트스토어 오픈했는데요, 진짜 초반에 어이없는 실수를 너무 많이 했어요.
제일 크게 후회하는 게 상품명이었어요. '감성 캔들', '예쁜 캔들' 이런 식으로 대충 지었거든요. 당연히 검색 유입이 0에 수렴했죠. 나중에 네이버 쇼핑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뭘 치는지 보고 '수제 소이캔들 선물세트'처럼 바꿨더니 그나마 노출이 좀 됐어요.
그리고 리뷰 관리를 완전히 방치했어요. 초반 구매자 몇 분한테 먼저 연락드려서 후기 부탁드릴 걸, 그냥 기다리기만 했다가 별점 2개짜리 리뷰 하나가 전환율을 확 죽여놨어요. 그때 많이 멘탈 털렸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냥저냥 월 70~80만 원 정도 나오는 수준인데, 돌이켜보면 초반 2달을 완전히 날린 것 같아서 아직도 아쉬워요.
스마트스토어 초반에 제일 먼저 챙겼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게 뭔지 다들 경험 있으면 얘기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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