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2년 넘게 혼자 스마트스토어 운영했는데 올해 초에 대행사 한 곳에 맡겨봤거든요. 저는 주방용품 파는 작은 사업자라 상품 수는 80개 정도고요.
직접 할 때는 키워드 조사부터 상세페이지 수정, CS까지 다 제가 했는데 솔직히 매출은 월 평균 350~400 사이에서 거의 안 올랐어요. 내가 너무 익숙해져서 객관적으로 못 보는 느낌?
대행 맡기고 나서 3달째인데 매출 자체가 확 오른 건 아니고 470 정도로 조금 올랐는데, 대신 제가 다른 데 신경 쓸 시간이 생겼어요. 그게 생각보다 꽤 크더라고요. 근데 대행비가 월 35 나가니까 실질적으로 남는 게 비슷하거나 오히려 덜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판단을 못 내리겠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직접 운영으로 다시 돌아오신 분 있으면 어떤 계기였는지 궁금한데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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