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에 유튜브 채널 새로 팠거든요.
처음엔 유행 따라서 60초 이하 숏츠 위주로 올렸어요. 조회수가 은근 잘 나오더라고요, 1만~3만 사이로. 근데 이상하게 사이트 유입이나 구매 전환은 거의 없었어요. 숏츠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그냥 스크롤하듯 보고 나가는 느낌?
그러다 3월부터 제품 스타일링 과정 담은 8분짜리 롱폼 위주로 바꿨는데, 조회수는 확 줄었거든요 영상당 2천~5천 수준으로. 근데 신기하게 채널 링크 타고 들어오는 세션이 두 배 넘게 늘었어요.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도 확실히 차이가 났고요.
그냥 저희 업종 특성일 수도 있는데, 숏폼은 브랜드 인지 용이고 롱폼은 구매 전환용이다 싶어서 지금은 병행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두 형식 중 어떤 쪽이 실제 매출이나 전환에 더 효과 있다고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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