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유튜브 채널 두 개 동시에 키워봤거든요. 하나는 60초 이하 쇼츠만, 하나는 8~12분짜리 제품 활용 영상만.
쇼츠는 조회수 터지는 게 있긴 해요. 어떤 영상은 11만까지 갔는데 구독자 전환이 진짜 안 돼요. 팔로우 눌러줄 이유가 없는 거죠. 반면 롱폼은 조회수는 평균 800~2000 사이로 초라한데, 영상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실제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쇼츠 대비 확연히 높더라고요. GA4로 유입 추적해보니까 체류시간도 확실히 달랐고요.
근데 롱폼은 편집 시간이 너무 길어서 한 달에 3개가 한계라 볼륨이 안 나오고... 쇼츠는 뭔가 브랜드 느낌이 안 사는 것 같고.
비슷하게 채널 운영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방향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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