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체험단 진짜 열심히 돌렸거든요. 블로그 체험단 플랫폼 두 군데 동시에 써서 한 달에 30명 가까이 뿌렸는데, 건당 원가에 시술비까지 치면 한 달 비용이 거의 150만원 넘게 나왔어요.
근데 막상 그 기간 신규 예약 전환이 얼마나 됐냐 추적해보니까 직접 유입이라고 볼 수 있는 건 5~6건 정도? 블로그 지수 높은 분들 글은 검색에 꽤 잡히긴 하더라고요. 그것만 보면 의미 있나 싶기도 한데, 문제는 그게 실제 매출로 이어졌는지를 정확히 못 잡겠다는 거예요.
결국 지금은 체험단 규모 절반으로 줄이고 단가 높은 분들 위주로만 추리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요. 혹시 체험단 효율 제대로 측정하는 방법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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