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체험단 운영해봤는데 완전 망했어요 ㅋㅋ
동네 네일샵 운영 중인데 블로그 노출이 너무 약해서 리뷰 좀 쌓아보려고 체험단 플랫폼 통해서 10명 모집했거든요. 근데 막상 다 다녀가고 나니까 후기 올린 게 4명이고, 그것도 사진 두세 장에 짧은 글 끝. 심지어 한 명은 올리긴 했는데 본인 얼굴 사진만 잔뜩이고 샵 정보는 거의 없는 거예요.
콘텐츠 퀄리티 기준을 미리 명시 안 한 게 잘못이긴 한데, 그걸 다 감안해도 재료비랑 시술 비용만 날린 느낌이라 좀 쓴웃음 나왔어요. 총 들어간 게 거의 30만원 가까운데 남은 건 별로 없더라고요.
체험단 해보신 분들은 사전에 어떻게 조건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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