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입점 초반에 삽질 많이 했던 경험 공유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몰라서 두 달 날렸거든요.
■ 로켓그로스 수수료 계산 안 하고 입점
가장 많이 보이는 실수입니다. 쿠팡 로켓그로스는 카테고리마다 판매 수수료가 다른데, 생활용품 기준 10.8%, 패션잡화는 최대 17%까지 붙습니다. 여기에 풀필먼트 보관료·출고비 따로 붙으면 마진 거의 안 남는 구조가 되거든요. 처음엔 쿠팡 수수료 계산기 꼭 먼저 써보고 최소 마진 30% 이상 확보되는 상품만 올리는 게 맞습니다.
■ 상세페이지를 스마트스토어 것 그대로 복붙
쿠팡은 모바일 세로형 이미지 최적화가 기본인데, 스마트스토어 가로 배너 그대로 올리면 잘리거나 글씨가 뭉개집니다. 쿠팡 권장 이미지 사이즈는 780×780px 이상, 상세 이미지는 세로 비율로 따로 제작하는 게 맞아요.
■ 아이템위너 구조를 모르고 가격만 내림
쿠팡에서 같은 상품은 최저가 셀러 1명만 노출되는 아이템위너 방식입니다. 가격 경쟁만 하다 보면 마진 0원짜리 치킨게임 됩니다. 초반엔 경쟁 셀러 없는 틈새 상품이나 묶음구성·단독 구성으로 아이템 자체를 다르게 만드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 쿠팡애즈 처음부터 예산 크게 잡음
광고 최적화 안 된 상태에서 일 예산 3만 원 이상 쓰면 대부분 낭비입니다. 처음엔 일 5천 원으로 2주 돌려서 클릭당 전환율 먼저 확인하고, ROAS 400% 넘으면 그때 예산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입점 전 이 네 가지만 미리 알아도 초반 손해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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