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처음 시작하면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저도 겪어봤고 주변에서도 계속 반복되는 케이스라 한번 정리해봅니다.
1. 로켓그로스 수수료 계산 안 하고 입고
판매가 1만원짜리 상품에 로켓그로스 수수료 10.8% + 입고비 + 보관료 붙으면 마진이 거의 안 남습니다. 특히 부피 크거나 회전율 낮은 상품은 보관료가 월 단위로 쌓여서 팔수록 손해 나는 구조가 됩니다. 입고 전에 반드시 수수료 시뮬레이션 먼저 돌려보세요.
2. 상품명에 카테고리 키워드 안 넣기
쿠팡 검색 알고리즘은 상품명 앞쪽 키워드를 많이 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무선 노이즈캔슬링 운동용'처럼 핵심 키워드를 앞에 배치해야 하는데, 초보는 브랜드명이나 모델명만 넣다가 검색 노출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판매 초기에 광고비 과다 투입
리뷰 0개, 평점 없는 상태에서 쿠팡 광고(로켓애즈) 돌리면 클릭은 나오는데 전환이 안 됩니다. 광고비만 소진되고 판매는 제자리. 최소 리뷰 10개 이상, 평점 4.5 이상 확보한 뒤 광고 태우는 게 효율이 훨씬 낫습니다.
4. 반품 정책 설정 느슨하게 두기
쿠팡은 반품 허용 기간, 반품 배송비 부담 주체 설정이 판매자 실수로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소비자 분쟁으로 이어지면 판매자 지수 깎이고 노출 순위에도 영향 줍니다. 입점 초기에 정책 탭 꼼꼼히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처음에 이 부분들만 잡아도 불필요한 손실 상당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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