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식업 하는데요, 이번 달에 처음으로 체험단 진행해봤거든요.
네이버 카페 통해서 10명 모집했는데, 방문 확정됐던 분들 중에 3명이 당일 노쇼였어요. 그것도 연락도 없이요. 뭐 그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진짜 황당했던 건 따로 있었어요.
후기 올려주신 분 중 한 분이 사진을 완전 어둡고 흐릿하게 찍어서 올리셨는데, 내용은 또 칭찬 일색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저 사진 보면 음식이 맛없어 보일 것 같아서 속으로 '그냥 안 올리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ㅋㅋ
비용 대비 효과가 있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다음엔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혹시 체험단 몇 번 해보신 분들은 이런 퀄리티 문제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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