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올 1월까지 릴스 한다고 진짜 고생했거든요. 카페 운영하면서 라떼아트 영상이랑 신메뉴 소개 올리면 뭔가 될 것 같았는데.
편집은 캡컷으로 했고 영상 하나 만드는 데 1~2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혔어요. 3개월 동안 22개 올렸는데 팔로워는 고작 34명 늘었고, 매장 유입은 솔직히 체감 제로였어요. 그나마 조회수 나온 게 3,200뷰짜리 하나 있었는데 그것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었는지 예약이나 방문으로 안 이어지더라고요.
시간 대비 효율이 너무 안 나와서 결국 접었는데, 그 시간에 그냥 네이버 플레이스 사진 정리하고 답글 달 걸 싶었어요. 동네 소규모 매장은 숏폼이 안 맞는 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 완전히 잘못하고 있었던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서요.
카페나 로컬 매장 하시는 분들 중에 릴스로 실제 매출 연결까지 된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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