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상권 분석 좀 하다가 이상한 거 발견했는데요.
미용실은 리뷰 200개짜리가 상위에 있는가 하면, 바로 옆에 리뷰 30개짜리도 나란히 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치과나 한의원 같은 의료 업종은 리뷰 수 격차가 훨씬 큰데도 상위권이 거의 안 바뀌는 느낌?
제 추측인데, 미용실은 예약·저장·클릭 같은 행동 지표가 순위에 훨씬 민감하게 반영되는 것 같고, 의료 쪽은 아무래도 개설 연도나 정보 완성도 같은 게 더 영향을 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업종별로 플레이스 알고리즘 가중치가 다르다는 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은 것도 있고.
뭐 제가 틀릴 수도 있는데, 혹시 다른 업종 담당하시는 분들은 비슷한 느낌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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