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처음 해봤다가 진짜 민망했던 경험…
작년에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해봤는데요, 가이드라인을 너무 대충 적어서 거의 다 제가 원하는 방향이랑 딴판인 후기가 올라오더라고요. 어떤 분은 메뉴 사진 한 장에 글 세 줄, 어떤 분은 가격 다 틀리게 쓰고… 저도 처음이라 '자유롭게 써주세요' 한 마디만 넣었거든요. 그게 문제였죠 ㅠ 나중에 알고 보니 촬영 컷 수, 필수 키워드, 업로드 날짜까지 명시해야 한다는 걸 그때야 깨달았어요. 수정 요청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노출도 거의 없었고요. 체험 비용이랑 식재료값 생각하면 그냥 광고비로 쓸걸 싶었습니다. 처음 체험단 세팅하실 때 가이드라인 어디까지 세세하게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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