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카페 운영하면서 인스타 직접 해봤는데요,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릴스도 주 3회, 피드도 나름 톤앤매너 맞춰서 올리고, 해시태그도 30개씩 달고.
근데 팔로워가 딱 300명 언저리에서 6개월째 안 오르더라고요. 그때 제가 한 실수가 뭔지 나중에 알았는데, 저장이나 공유 없이 좋아요만 받는 콘텐츠만 계속 올린 거였어요. 음료 예쁘게 찍은 사진들... 반응은 있는데 알고리즘이 안 태워주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망한 건 릴스 오디오를 트렌드 타이밍 놓친 거였어요. 유행 지난 음악으로 올리니까 초반 노출이 거의 없었고, 그게 반복되니까 계정 자체 신뢰도가 떨어진 느낌이었어요. 결국 지금은 거의 손 놨습니다 ㅎㅎ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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