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플레이스 완전 포기 상태였거든요. 리뷰도 18개밖에 없고 사진도 대충 올려놓은 상태로 6개월을 그냥 방치했는데, 한 달 전에 마음먹고 제대로 건드려봤어요.
바꾼 거라고는 별거 없어요. 메뉴 사진 전체 교체하고(직접 폰으로 찍었는데 자연광 시간대 맞춰서), 업체 소개 문구를 검색어 의식해서 다시 썼고, 단골 손님들한테 솔직하게 리뷰 부탁드렸어요. 한 달 동안 리뷰 27개 더 받았고, 지금 '강남구 브런치카페' 검색하면 지도 상단에 저희 가게 나와요.
근데 신기한 건 예약 전환율이 확 올라서 지금 점심은 거의 만석이에요. 광고비 한 푼도 안 썼는데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요 ㅋㅋ
혹시 플레이스 최적화 직접 해보신 분들, 저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효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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