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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비 30% 아끼는 타겟팅 세팅법

유튜브 광고 집행하면서 CPV(조회당 비용)가 생각보다 높게 나온다는 분들 많은데, 대부분 타겟팅 설정에서 비용이 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문제는 '관심사 타겟' 단독 사용

구글 관심사 타겟만 쓰면 모수가 너무 넓어져서 실제 전환 가능성이 낮은 사람한테도 광고가 노출됩니다. 인테리어 업종 기준으로 관심사 단독 세팅 시 CPV가 평균 80~120원대인데, 여기에 '맞춤 세그먼트(특정 키워드 검색자)'를 조합하면 CPV 50~70원대로 낮아지는 경우가 꽤 됩니다.

■ 실제로 효과 있었던 조합 방식

1단계 — 맞춤 세그먼트에 경쟁사 브랜드명, 시공 관련 검색어(예: '아파트 거실 인테리어 비용')를 10~15개 정도 넣습니다.
2단계 — 여기에 연령(35~54세) + 자녀 있음 조건을 AND로 묶어줍니다.
3단계 — 게재위치는 초반 2주는 '유튜브 검색결과'만 단독으로 돌려서 데이터를 먼저 쌓습니다.

이렇게 하면 초반에 노출 수가 좀 줄어 보일 수 있는데, 실제 전환율은 오히려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광고비 100만 원 기준으로 문의 수가 1.5배 이상 차이 나는 케이스도 봤습니다.

■ 추가로 챙길 부분

스킵 가능 광고(인스트림)는 5초 안에 핵심 메시지를 박아야 CPV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상 길이는 30초 이하가 15~20초짜리보다 완전 조회율이 평균 18%p 높게 나옵니다. 범퍼 광고(6초)는 리타겟팅용으로 병행하면 인지도 보강에 효과적입니다.

광고비 총량보다 '어디에 노출되느냐'를 먼저 좁혀야 효율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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