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대행사 써봤는데요, 월 35만원짜리 패키지였거든요. 키워드 10개 잡아준다고 해서 계약했는데 3개월 지나도 실제로 유입 티 나는 건 2~3개 키워드 정도였고, 그나마도 검색량이 워낙 적은 거라 문의로 이어진 게 거의 없었어요.
그냥 직접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끊고 제가 일주일에 2~3개씩 직접 쓰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지금이 더 반응이 좋아요. 저는 인테리어 소품 쪽이라 롱테일 키워드가 의외로 잘 먹히거든요. 대행 비용이 아깝다기보다, 그 돈이랑 시간을 비교했을 때 직접 쓰는 게 효율이 더 나은 업종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글 퀄리티 뽑는 게 힘들긴 한데... 다들 대행이랑 직접 운영 중에 어느 쪽이 더 본인한테 맞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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