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GA4 대시보드 열심히 들여다봤는데, 사실 거기서 뭔가 인사이트 뽑는 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표는 많은데 정작 '그래서 뭘 고쳐야 해?'가 안 보이는 느낌?
그러다 루커스튜디오로 채널별 세션수랑 전환율 한 화면에 합쳐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저희가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는 소형 가구 브랜드인데, 네이버 쇼핑 유입은 세션이 많아도 전환율이 0.8% 수준이고, 인스타 유입은 세션 자체는 적어도 2.3%가 나오는 게 한눈에 보이니까. 그 전까진 그냥 '인스타 좀 해볼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걸 보고 나서 예산을 진짜로 옮겼어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데이터를 '어디서 보느냐'가 행동을 바꾸는 것 같아서요. 혹시 다들 채널 성과 비교할 때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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