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쇼핑몰 운영하면서 블로그 직접 쓰기 너무 힘들어서 대행사 맡겼거든요. 월 50짜리 계약이었는데 3개월 하고 끊었어요.
결과는 일부 키워드 2~3페이지 진입 정도? 근데 저희 업종이 경쟁 세지 않은 편인데도 그 정도였고, 유입이 늘긴 했는데 실제 구매 전환이 거의 없었어요. 키워드를 너무 브랜드 인지도 쪽으로만 잡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지금은 제가 직접 쓰고 있는데, 한 달에 글 8~10개 올리면서 롱테일 키워드 위주로 잡으니까 오히려 전환이 더 나아요. 시간은 훨씬 많이 들지만... 대행 비용 대비로 따지면 솔직히 직접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 좀 허탈하더라고요.
대행 맡기는 게 비용 효율이 나왔다는 분 계시면 어떤 기준으로 대행사 골랐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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