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 달에 쿠팡 로켓그로스 처음 써봤는데요, 솔직히 좀 많이 맞았습니다 ㅋㅋ
잡화 쪽 소품 파는데 광고 세팅 건드리다가 자동입찰 그냥 켜둔 채로 사흘을 방치했거든요. 클릭은 엄청 들어오는데 전환이 거의 없어서 들여다보니까 경쟁사가 번들 구성으로 가격을 확 낮춰놨더라고요.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거죠. 그 사흘 동안 광고비로만 한 38만 원 태웠는데 매출은 11만 원 남짓... 말이 안 되는 ROI로 마감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기는 좀 아쉽고, 지금은 수동 키워드로 바꾸고 입찰가 직접 조정하면서 다시 굴려보는 중이에요. 쿠팡은 구조 자체가 워낙 빠르게 바뀌니까 잠깐 한눈 팔면 바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서 무서운 채널인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쿠팡 광고 운영할 때 자동입찰이랑 수동 중에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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