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면서 블로그 혼자 해보려고 작년에 시작했는데요, 진짜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무작정 글만 썼거든요.
가장 크게 틀렸던 게 키워드 선정이었어요. '성수 카페 추천' 이런 거 노리면서 글 20개 넘게 썼는데 당연히 묻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 키워드는 이미 파워블로거들이 다 점령한 상태였고, 저는 그냥 허공에 글 쓴 거였던 거죠.
그리고 또 하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용량 줄이지도 않고 그냥 올렸어요. 로딩 느리면 체류 시간에 영향 준다는 것도 한참 후에 알았고요. 글 자체에만 집착하면서 제목 태그 같은 건 대충 넣었던 것도 있었어요.
지금은 '성수 조용한 카페'처럼 세부 키워드로 바꾸고 나서 조금씩 유입이 생기긴 하는데, 진작 알았으면 시간을 얼마나 아꼈을까 싶어요 ㅜ
처음에 이런 실수 다들 한번씩은 겪으셨나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