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Sat) 오늘 방문자 2,127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쿠팡에서 식품이랑 생활용품은 진짜 결이 다르더라고요

저희 거래처 중에 반찬류 소포장 파는 업체 있는데요, 처음엔 쿠팡 로켓그로스 붙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입점했거든요.

근데 식품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유통기한 이슈로 반품률이 일반 생활용품 대비 3배 가까이 나오고, 로켓배송 특성상 물류센터에서 온도 관리가 애매한 품목은 클레임이 장난 아니에요. 결국 몇 달 버티다 지금은 자사몰이랑 새벽배송 쪽으로 무게를 옮겼어요.

반면에 같은 시기에 쿠팡 시작한 욕실 청소용품 업체는 지금 월 매출이 입점 전 대비 두 배 넘게 올랐거든요. 리뷰 쌓이는 속도도 다르고, 반품도 거의 없고.

플랫폼 자체보다 업종 궁합이 훨씬 중요한 것 같은데, 혹시 쿠팡에서 식품 카테고리 잘 굴리고 계신 분 있으면 뭔가 다른 포인트가 있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목록

댓글 2

릴스덕후 1시간 전
식품은 쿠팡 물류센터 입고 후 체류 시간이 변수인데, 저희는 아예 유통기한 짧은 품목은 제외하고 상온 가공식품 위주로만 운영하니까 반품률이 확 줄었어요 — 카테고리 안에서도 품목 필터링이 핵심인 것 같더라고요.
카페사장님 1시간 전
욕실 청소용품이 두 배 올랐다는 거 진짜 공감인데, 반대로 식품 잘 굴리는 곳은 어떻게 하나 저도 궁금해서요 — 반찬 소포장이면 혹시 입고 주기를 짧게 쪼개는 방식으로 센터 체류 시간 줄이는 시도는 해보셨나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