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10월에 스마트스토어 오픈했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진짜 쓸데없는 데서 시간 다 날렸더라고요.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게 상세페이지 디자인에 집착한 거예요. 포토샵 독학한다고 2주를 날렸는데, 정작 상품명에 키워드 하나도 제대로 안 넣었거든요. 네이버 검색 노출이 어떻게 되는지 개념 자체가 없었던 거죠. 나중에 보니까 상품명을 '귀여운 머그컵'이라고만 써놨더라고요. 진짜 ㅋㅋ
그리고 카테고리 설정도 대충 했다가 나중에 다 뜯어고쳤어요. 처음에 잘못 설정하면 수수료율도 달라지고 검색 분류도 꼬이더라고요. 이것도 한 달 지나서야 알았네요.
초반에 그 시간을 키워드 분석이나 리뷰 관리에 썼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혹시 다들 스마트스토어 초반에 제일 시간 낭비했다 싶은 게 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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