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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6개월 하다 손 턴 썰 풀어요

작년 초에 핸드메이드 캔들 팔아보려고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상세페이지도 나름 공들이고 키워드도 네이버 검색광고 도구로 뽑아서 셋팅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6개월 만에 접었어요.

제일 큰 문제는 광고비였어요. 클릭당 400~600원짜리 키워드 달아놨는데 전환이 거의 없으니까 한 달에 광고비만 30만 원씩 나가는데 매출은 15만 원... 이게 말이 되나 싶었죠. 나중엔 CPC 광고 끄고 자연유입만 노렸는데 하루 방문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지더라고요.

돌이켜보면 신규 셀러가 경쟁 치열한 카테고리에서 광고 없이 노출되길 기대한 게 애초에 무리였던 것 같아요. 근데 또 광고 켜면 수지가 안 맞고. 이 구조를 진입 전에 제대로 계산했어야 했는데.

혹시 스마트스토어 초반 광고비 구조 어떻게 잡으셨는지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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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케팅연구소 2시간 전
저도 똑같은 구조로 망했는데, 저는 초반 3개월을 아예 광고비 '매몰비용'으로 책정하고 일부러 적자 감수하면서 리뷰랑 찜 수 쌓는 데만 집중했거든요 — 그게 좀 더 현실적인 접근이었던 것 같아요.
맛집블로거 2시간 전
근데 캔들이면 카테고리 자체가 레드오션이라 키워드 싸움보다 인스타나 블로그로 브랜드 감성 먼저 만들고 스토어로 유입시키는 루트가 더 맞지 않았을까요, 처음부터 스토어 자체 트래픽만 기대한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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