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올려도 조회수가 안 나온다는 분들 보면 대부분 영상 구조 문제입니다. 콘텐츠 퀄리티보다 '언제 무엇을 보여주냐'가 훨씬 중요해요.
■ 핵심은 0~3초 후킹
인스타 알고리즘은 시청 완료율과 저장률을 가장 많이 봅니다. 시청 완료율을 높이려면 첫 3초 안에 이탈 이유를 없애야 해요.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계정에서 테스트해보니, 첫 화면에 '결과물'을 먼저 보여줬을 때 평균 시청 완료율이 28%→51%로 올랐습니다.
■ 구조 설계 3단계
1단계 (0~3초) — 결론이나 임팩트 장면 먼저. "이거 보고 매출 300% 올랐습니다" 같은 자막과 함께 가장 자극적인 컷을 오프닝으로 배치.
2단계 (4~20초) — 본론 전개. 여기서 정보를 압축해서 넣어야 저장률이 올라갑니다.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건 후킹이지만, 저장하게 만드는 건 '나중에 써먹을 수 있다'는 판단이거든요.
3단계 (마지막 2~3초) — 브랜드 노출이나 CTA보다 '여운'을 남기는 컷으로 마무리. 반복 시청을 유도하면 알고리즘 점수가 올라갑니다.
■ 편집 툴 팁
CapCut 쓰신다면 자동 캡션 기능 꼭 켜세요. 무음 시청 비율이 60% 넘거든요. 자막 없으면 그냥 스크롤 넘깁니다. 폰트는 굵고 짧게, 한 줄에 10자 이내로 유지하는 게 가독성 좋습니다.
업종 상관없이 이 구조 적용하면 도달 수치 바뀌는 거 체감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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