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카페 홍보를 인스타 릴스로 밀어보자 해서 거의 4개월 동안 일주일에 6개씩 올렸거든요. 편집도 캡컷으로 배워가면서 BGM 트렌드 맞추고, 해시태그도 30개씩 달고... 근데 팔로워는 고작 230명 늘었고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진 건 체감상 거의 없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 동네 상권이 워낙 좁아서 릴스로 광역 노출돼봤자 의미가 없더라고요. 부산 기장 외곽에 있는 카페한테 서울 팔로워가 뭔 소용이에요 ㅋㅋ 그냥 플레이스나 제대로 관리할걸 싶었어요. 시간이랑 편집 외주비 합치면 거의 150만원은 쓴 것 같아서 더 허탈하고.
혹시 로컬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인스타 릴스 효과 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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