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운영하면서 인스타 혼자 관리한 지 2년째인데요, 올해 초부터 지표 보는 방식을 바꿨더니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예전엔 좋아요·팔로워 숫자만 봤는데, 지금은 릴스 올리고 나서 '저장수'랑 '공유수'만 집중해서 봐요. 좋아요 300개 받은 게시물보다 저장 80개짜리가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거든요. 알고리즘도 저장·공유에 더 반응하는 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릴스 기획할 때 '이거 저장해두고 싶은 내용인가?'를 먼저 물어보고 시작해요. 꿀팁 형식이나 비교 콘텐츠가 저장률이 높더라고요. 팔로워 1,200명 수준인데 저장수 기준으로 잡으니까 방향이 훨씬 명확해진 느낌이에요.
다들 릴스 성과 볼 때 어떤 지표 제일 중요하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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