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계정 운영하면서 두 방식을 약 8주간 번갈아 테스트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직접 촬영형 릴스 (인물 등장, 실제 사용 장면)**
- 평균 도달수: 게시 48시간 내 12,000~18,000
- 저장률: 노출 대비 약 3.2%
- 팔로우 전환: 높음. 특히 '처음 보는 계정'에서 유입이 눈에 띄게 많았음
- 단점: 콘텐츠 1개 제작에 2~3시간 소요, 촬영 여건 안 되면 퀄리티 편차 큼
**텍스트+클립 편집형 (CapCut 자막 중심)**
- 평균 도달수: 6,000~9,000
- 저장률: 약 5.1% (정보성이 강해서 저장은 오히려 더 높음)
- 팔로우 전환: 낮음. 도달은 되는데 계정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약함
- 장점: 제작 40분 내외, 주 3~4회 꾸준히 올리기 훨씬 수월
**결론적으로 쓰는 방식**
두 가지를 7:3 비율로 섞어서 운영 중입니다. 신규 팔로워 유입이 목적이면 직접 촬영형이 확실히 우세하고, 기존 팔로워 유지·저장 콘텐츠 축적 목적이면 편집형이 효율적입니다.
초반 계정 성장이 목표라면 직접 촬영형에 먼저 집중하고, 팔로워 1,000 넘은 시점부터 편집형 비중을 늘려가는 게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제작 리소스가 한정돼 있다면 이 기준으로 우선순위 잡으면 됩니다.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