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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 사장님이 인스타 올인했다가 겪은 일

저희 동네에 작은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랑 좀 친한데, 작년에 인스타그램에 완전 올인하셨거든요. 릴스도 매일 올리고, 감성샷도 찍고, 팔로워 3천까지 키우셨는데... 정작 매장 매출엔 별 변화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팔로워 대부분이 타지역 사람들이었던 거예요. 감성 콘텐츠라 저장·공유는 잘 됐는데, 실제로 와서 커피 마실 반경 내 사람들한텐 거의 안 닿은 거죠. 그 이후로 인스타는 줄이고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랑 동네 맘카페 위주로 방향 틀었더니 주말 방문객이 체감상 꽤 늘었다고 하셨어요.

저도 이 얘기 듣고 채널 선택이 진짜 중요하다는 거 다시 느꼈는데, 카페 같은 로컬 업종은 역시 인스타보다 플레이스나 지역 커뮤니티가 더 효과적인 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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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 SNS운영대행 1시간 전
맞아요, 인스타는 결국 '발견'의 채널이지 '전환'의 채널이 아닌 것 같아요 — 저도 비슷한 업종 클라이언트 작업하면서 느낀 게,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10개 늘리는 게 팔로워 500 늘리는 것보다 실매출엔 훨씬 직결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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