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운영 대행하다 보면 초보 사장님들이 거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게 보여서 정리해봤습니다.
**1. 업종 카테고리를 대충 선택**
카테고리는 나중에 바꾸기 까다롭고, 노출 알고리즘 자체가 카테고리 기반으로 돌아갑니다. '카페'랑 '디저트카페'는 노출되는 키워드 풀이 다르니까 처음부터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등록해야 합니다.
**2. 대표 전화번호에 개인 휴대폰 번호 입력**
플레이스에 휴대폰 번호 넣으면 스팸 전화 폭탄 맞습니다. 070 인터넷 전화나 매장 유선번호로 등록하는 게 기본입니다.
**3. 영업시간·휴무일 미설정**
이게 비어 있으면 '영업 중 여부 확인 불가'로 표시되면서 이탈률 올라갑니다. 실제로 휴무일 세팅 후 저장율이 눈에 띄게 올라간 매장 사례 여러 번 봤어요.
**4. 사진을 10장 이하로 올리고 끝냄**
플레이스 알고리즘은 콘텐츠 풍부도를 반영합니다. 메뉴사진, 매장 내외관, 주차 안내까지 최소 30장 이상 채우는 게 기본이고, 사진 파일명도 '메뉴1.jpg' 말고 '강남-파스타-맛집.jpg' 식으로 키워드 포함시키는 게 좋습니다.
**5. 소식 탭을 아예 안 씀**
플레이스 소식은 네이버 검색에도 일부 노출됩니다. 주 1회 이상 업데이트하면 활성 매장으로 인식돼 노출 우선순위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방치하면 경쟁 매장한테 그냥 자리 내주는 겁니다.
세팅 자체가 노출의 절반은 결정합니다. 리뷰 쌓기 전에 기본 세팅부터 꼼꼼하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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