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반려동물 간식 스토어 처음 열면서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할지 엄청 고민했거든요.
처음엔 외주 맡겼는데 견적이 페이지당 35만원이더라고요. 그때 상품이 8개였으니까 그냥 다 맡기면 280만원... 당연히 겁나서 포기했죠 ㅋㅋ
그래서 미리캔버스 + 포토스케이프로 직접 만들었는데, 초반 3개월 전환율이 진짜 처참했어요. 클릭은 오는데 구매로 안 이어지는 거 보면서 '아 역시 전문가한테 맡겼어야 했나' 싶었고요.
근데 직접 만들면서 계속 수정하다 보니까 어떤 문구에서 이탈하는지, 사진 순서를 어떻게 바꾸면 반응이 달라지는지 감이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전환율이 초반 대비 두 배 넘게 올랐고, 신제품 낼 때마다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어서 오히려 직접 하길 잘했다 싶어요.
물론 초기에 시간 투자가 어마어마하긴 했는데, 외주 맡기신 분들은 비용 대비 만족도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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