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카피 외주 줬을 때 얘기인데요.
견적 35만 원 내고 받은 결과물이 저희 제품 특징이랑 하나도 안 맞는 일반적인 문구들이라 결국 제가 절반 이상 다시 썼거든요.
그 이후로 그냥 ChatGPT한테 제품 특성이랑 타깃 상황 쭉 설명해주고 초안 뽑은 다음에 제가 손보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품질 차이가 별로 없고 시간도 비슷하게 들더라고요.
물론 브랜드 톤앤매너 잡는 초기 작업은 좀 막막하긴 했는데, 한번 방향 잡아두니까 이후엔 꽤 빠르게 뽑히는 편이에요.
외주 쓰면 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더 컸달까요.
여기 계신 분들은 카피 작업 어떤 식으로 해결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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