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인테리어 소품샵 운영하면서 인스타 거의 3년 됐는데, 작년 중반쯤에 지표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어요.
예전엔 좋아요·팔로워 늘리는 데만 집착했는데, 어느 날 저장수 높은 게시물이랑 낮은 게시물 비교해봤더니 전환율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저장수 40개 넘은 릴스는 한 달 뒤에도 DM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좋아요 300개 받은 피드는 3일 지나면 조용해졌거든요.
그 뒤로 콘텐츠 기획할 때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은 게 뭘까'를 먼저 생각해요. 저희 업종 특성상 '스타일링 꿀팁' 형식이나 제품 사이즈 비교 영상이 저장을 제일 많이 먹더라고요. 팔로워 2천도 안 되는데 릴스 저장이 180 넘은 적도 있었어요.
다들 저장수 늘리는 데 신경 쓰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지표 위주로 보시나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