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올 초에 처음으로 파워링크 직접 해봤다가 진짜 멘탈 털렸어요.
처음엔 '직접 하면 대행사 비용 아끼지' 싶었거든요. 근데 키워드 세팅을 너무 넓게 잡은 게 문제였어요. '인테리어 소품' 같은 광범위한 키워드 위주로 돌렸더니 클릭은 하루에 80~90개씩 들어오는데 전환은 거의 없고, 한 달에 광고비만 170만원 나갔어요. 매출 연결된 건 진짜 손에 꼽을 정도.
나중에 알고 보니 구매 의도 없는 그냥 구경용 트래픽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북유럽 캔들홀더 구매'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키워드로 좁혔어야 했는데, 그걸 한 달 내내 몰랐던 거죠. 결국 대행사 넘겼는데 첫 달 세팅 보고 담당자가 살짝 표정 굳던 거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
혹시 처음 파워링크 세팅할 때 키워드 범위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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