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처음으로 체험단 진행해봤거든요. 저는 네일샵 운영하는데 블로그 체험단 10명 모집해서 후기 받았어요.
근데 막상 후기들 올라오고 나서 보니까 절반 정도가 '가격 대비 퀄리티' 이런 식으로 써놨더라고요. 명시적으로 나쁜 말은 없는데 뭔가 애매하게 적어둔 거 있잖아요. 그게 오히려 신규 고객한테 '싸구려인가?' 이런 인상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며칠째 찜찜한 상태예요.
사전에 방향을 더 잡아줬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조율하면 광고처럼 보이고... 그 사이 어딘가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체험단 자체를 안 하느니만 못했나 싶은 생각도 솔직히 들고요.
체험단 해보신 분들 처음에 이런 거 어떻게 조율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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