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메타 광고 어렵다는 말 많은데, 세팅 방식 조금만 바꾸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 계정 운영하면서 월 문의 60건 이상 뽑아낸 구조 공유합니다.
■ 캠페인 구조
리드 캠페인(인스턴트 폼)을 기본으로 씁니다. 웹사이트 전환 대신 폼을 쓰는 이유는 인테리어 특성상 시공 사례 이미지 보고 바로 연락하는 패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폼 내 질문은 '평수', '시공 예정 시기', '연락 가능한 시간대' 3개만 넣었고, 질문 늘릴수록 이탈율 올라갑니다.
■ 타겟팅
광고 세트를 2개로 나눠서 돌렸습니다. 하나는 30~50대 기혼 여성 + 관심사(홈 인테리어, 이사, 부동산) 조합, 다른 하나는 웹사이트 방문자 기반 리타겟팅. 초반 2주는 전자에 예산 80% 몰고 데이터 쌓은 뒤, 리타겟팅 비중을 점점 올렸습니다.
■ 소재 포인트
'시공 전후 비교 사진'이 압도적으로 CTR 높았습니다. 같은 공간 before/after를 캐러셀로 구성했을 때 CTR 3.2%, 단순 완성 사진만 넣었을 때 1.1%로 확연히 차이 났습니다. 텍스트는 평당 금액이나 패키지 구성 직접 언급하는 게 반응 좋았고, 감성적인 카피보다 정보형 카피가 리드 단가 낮추는 데 유리했습니다.
■ 예산 규모
일 예산 3~5만 원 구간에서 운영했고, 리드당 단가는 안정화 이후 8,000~12,000원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인테리어 객단가가 높은 업종이라 이 단가면 충분히 수익 구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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