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건강기능식품 소규모 브랜드 운영하는 지인 쿠팡 입점 도와줬는데, 처음엔 로켓그로스로 밀어붙였거든요. 근데 마진이 생각보다 너무 빠져서 결국 6개월 만에 일반 마켓플레이스로 전환했어요.
반면에 제가 따로 컨설팅하는 주방용품 쪽은 로켓배송 붙이고 나서 전환율이 확 올라서 지금도 잘 유지 중이고요. 같은 쿠팡인데 업종이나 단가에 따라 수익 구조가 이렇게 달라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에 어느 방식으로 진입하느냐가 꽤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 건기식처럼 단가 낮고 재구매가 느린 품목은 수수료 감당이 진짜 빠듯했어요.
혹시 쿠팡 입점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업종으로, 어떤 방식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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