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 운영하면서 입찰가만 높이는 분들 많은데, 사실 클릭률(CTR) 올리는 게 먼저입니다. CTR이 오르면 품질지수 개선 → 평균 CPC 하락으로 이어지거든요. 제가 인테리어 업종 계정에서 CTR을 1.2%에서 2.8%까지 끌어올린 방법 공유합니다.
■ 제목 앞에 숫자나 연도 박기
'욕실 리모델링 전문'보다 '2024 욕실 리모델링 34,000원~'이 체감상 클릭률 40% 이상 높았습니다. 사용자가 광고를 스캔할 때 숫자에 시선이 먼저 꽂히기 때문입니다.
■ 설명문구에 USP 하나만 박을 것
두 가지 이상 장점을 나열하면 오히려 안 읽힙니다. '당일 견적 + 무료 AS 2년 + 자재 직수입'처럼 나열하는 것보다, '당일 현장 견적, 48시간 내 착공 가능' 한 줄이 훨씬 클릭을 더 끌었어요.
■ 시즌·긴급성 문구 주기적으로 교체
광고문구를 한 번 세팅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일 문구를 30일 이상 유지하면 CTR이 자연 감소합니다. 저는 2주 단위로 A/B 소재를 돌리고 네이버 광고 관리시스템의 '소재 성과 비교' 탭에서 CTR 낮은 쪽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유지합니다.
■ 확장 소재 무조건 채우기
홍보문구, 가격, 서브링크까지 전부 등록하면 광고 면적 자체가 넓어지고 클릭 면적도 늘어납니다. 실제로 서브링크 3개 추가했을 때 같은 키워드에서 노출 대비 클릭 수가 1.6배 증가한 케이스를 봤습니다.
입찰가 올리기 전에 소재부터 점검해보세요. 비용 대비 효율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