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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비 태우다 깨달은 것들

작년에 로컬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면서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한 3개월 돌렸거든요. 월 70만원씩 썼는데 문의 전환이 거의 없었어요. 조회수는 그럴듯하게 나오는데 막상 상담 신청은 한 달에 한두 건 수준이라 결국 손절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타겟팅을 너무 넓게 잡은 것도 있고, 영상 퀄리티가 문제였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유튜브는 단기 전환보다 브랜드 인지용이라는 걸 처음부터 알았어야 했나 싶어요. 우리 같은 로컬 소규모 업체한테는 좀 맞지 않는 채널인 건지, 아니면 제가 운용을 잘못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비슷한 규모로 유튜브 광고 돌려보신 분들은 효율 어떻게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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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디자인하는마케터 58분 전
저도 로컬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소규모 시공업체 운영하면서 유튜브 한 번 돌려봤는데, 결국 네이버 지역 키워드 검색광고로 갈아탔어요 — 유튜브는 '지금 당장 업체 찾는 사람'보다 그냥 구경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로컬 전환엔 진짜 안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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