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체험단 회의론자였거든요. 돈 들여서 공짜로 주는 거잖아요, 결국은. 근데 올해 초에 반신반의하면서 한 번 돌려봤는데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소규모 디저트 카페 운영하는데,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가 워낙 없으니까 검색해도 묻혀 있었거든요. 체험단 10명 모집해서 블로그 포스팅이랑 영수증 리뷰 같이 요청했는데, 올라가고 나서 한 달 사이에 플레이스 방문자 수가 하루 30명대에서 70명대로 올라갔어요. 예약 문의도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고요.
뭔가 대단한 걸 한 게 아니라 그냥 리뷰 없는 상태에서 리뷰 있는 상태로 넘어간 것뿐인데, 그게 이렇게 체감이 되는 줄은 몰랐어요. 콘텐츠 퀄리티보다 존재감 자체가 먼저였던 것 같아요.
혹시 업종별로 체험단 효과 차이 크게 느끼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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