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쿠팡은 수수료 때문에 계속 망설였거든요. 저 홈베이킹 용품 파는데 자사몰이랑 스마트스토어만 고집했었는데, 주변에서 하도 쿠팡 하라길래 올해 3월에 반신반의로 올렸어요.
근데 입점하고 두 달 지나니까 로켓그로스로 전환하면서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검색 유입이 다른 채널이랑 비교 자체가 안 됨. 6월 기준으로 쿠팡 단일 채널 매출이 자사몰 6개월치를 넘어섰어요. 수수료 10~12% 내고도 마진 맞더라고요. 재구매율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물론 쿠팡 의존도 너무 높아지는 게 좀 불안하긴 한데, 일단 당장 매출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저 같은 소규모 셀러들도 요즘 쿠팡 비중 많이 늘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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