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세팅할 때 '이 업종은 이렇게 하면 된다'는 말 많은데, 실제로 업종마다 결과가 꽤 다릅니다. 직접 운영하거나 주변 사례 보면서 정리한 내용 공유합니다.
■ 뷰티/스킨케어
릴스 소재 + 구매 전환 캠페인 조합이 가장 잘 붙었습니다. ROAS 기준으로 4~6배 나오는 계정이 많고, 리타겟팅보다 신규 유입 오디언스(관심사 넓게)가 오히려 더 효율 좋은 경우가 많았어요. 단가 2~3만원대 제품 기준.
■ 인테리어/가구
객단가가 높다 보니(평균 30~80만원) 구매 전환보다 리드 수집 목적 캠페인이 현실적입니다. 카탈로그 광고보다 단일 이미지에 공간 연출 컷 넣은 게 CTR 2배 이상 차이났고, 이후 DM 유도로 연결하는 흐름이 효율적이었습니다.
■ 학원/교육
픽셀 기반 리타겟팅이 핵심입니다. 랜딩 방문자 대상 7일 이내 재노출로 전환율 3~4배 올라간 사례 흔하고, 영상 소재는 강사 얼굴 직접 나오는 게 후킹 구간 시청 완료율이 확연히 높았습니다.
■ 공통으로 주의할 점
메타 알고리즘 학습 기간(보통 50건 전환 채우기 전)에 소재·타겟 자주 바꾸면 성과 계속 리셋됩니다. 최소 7일은 건드리지 말고 지켜보는 게 맞습니다. 예산도 처음엔 일 3~5만원으로 시작해서 ROAS 확인 후 1.5배씩 늘리는 게 안전합니다.
업종마다 '잘 되는 포맷'이 다르니, 처음부터 벤치마킹 대상 업종 좁혀서 레퍼런스 찾는 게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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