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 운영하는데 올 초부터 릴스를 직접 찍기 시작했어요. 편집 배우는 데 2주 걸리고, 영상 하나 만드는 데 평균 1시간 반 정도 쏟고 있거든요.
한 달 동안 12개 올렸는데 팔로워는 340명 늘었고 그 중에 실제로 가게 온 분은 한 자릿수 수준이에요. 물론 브랜딩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틀린 건 아닌데, 시간 대비로 치면 솔직히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할 때가 훨씬 전환이 빠르거든요.
지금 고민이 영상 퀄리티를 높여서 계속 밀고 가야 하나, 아니면 외주 맡기자니 건당 15만 원은 부담이고... 결국 내 시간이랑 돈 중에 뭘 더 쓸 수 있냐의 문제인 것 같아서요.
소상공인 분들 중에 릴스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은 효율 어떻게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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