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 네일샵 유튜브 운영 처음 맡았을 때 진짜 썸네일 폰트 색깔이랑 글자 크기만 3시간씩 붙잡고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올리면 조회수가 한 자릿수인 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제목 키워드가 완전 엉망이었던 거더라고요. '네일아트 추천' 이런 식으로 너무 뭉뚱그려서 썼으니 검색에 걸릴 리가 없죠.
더 웃긴 건 영상 초반 15초를 본론 없이 인트로 로고 영상으로 채웠던 거요. 이탈률이 얼마나 높았을지... 지금 생각하면 식은땀 나네요.
저처럼 겉모습 다듬는 데만 신경 쓰다가 정작 기본을 놓친 분들 계실 것 같아서요. 혹시 처음에 제일 뼈아팠던 실수가 뭐였는지 얘기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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