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유입 늘려보려고 지난 3월부터 네이버 블로그 시작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 두 달은 완전 헛짓이었고, 수정 후 두 달 만에 일 방문자 30명대에서 280명대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했던 대표적인 실수 두 가지를 공유하자면,
첫째, 키워드를 너무 크게 잡았어요. '인테리어 소품 추천' 이런 키워드만 노리다가 두 달 내내 5페이지 밖을 못 벗어났습니다. 네이버 키워드도구 보니까 월 조회수가 4만이 넘더라고요. 이걸 '원룸 인테리어 소품 추천 2030' 이런 식으로 좁혔더니 발행 3일 만에 1페이지 진입한 글이 나왔어요.
둘째, 글 길이를 너무 짧게 썼어요. 초반엔 사진 4~5장에 설명 조금 붙이는 식으로 했는데, 지금은 1,500자 이상에 직접 찍은 사진 8장 이상 기준으로 쓰고 있고 체류시간이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전환율은 아직 집계 중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블로그 통해 유입된 세션 중 구매 전환이 4월 0.3%에서 7월 1.1%로 올랐어요. 아직 갈 길 멀지만 방향은 잡힌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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