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째인데 처음엔 리뷰노트, 강남맛집 이런 플랫폼 쓰다가 수수료 아깝다고 인스타 DM으로 직접 섭외로 돌렸거든요.
근데 직접 하니까 생각보다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고요. 팔로워 확인하고, 조율하고, 노쇼 당하고... 한 달에 10명 잡으려면 거의 30명한테 연락해야 했어요. 그러다 결국 지쳐서 다시 플랫폼으로 복귀했는데, 건당 2~3만원 수수료가 아깝긴 해도 시간이랑 멘탈이 훨씬 낫더라고요.
물론 플랫폼도 단점이 있죠. 리뷰 퀄리티가 들쭉날쭉하고 같은 블로거가 여러 가게 돌아다니는 거 눈에 보일 때는 좀 허탈하고요. 그래도 지금은 플랫폼으로 기본 깔고, 진짜 마음에 드는 분만 따로 DM 드리는 식으로 병행하고 있어요.
혹시 직접 섭외로 잘 굴리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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